북한 REDD+ 사업 참여를 위한 4대 요건 역량 평가 분석
파리협정이 채택된 이후 남북은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국제질서에 동참하고 있다. 북한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발표하고, 온실가스 적응과 감축 수단 중 하나로 황폐 산림복구를 약속하였다. 국제적으로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역할과 REDD+사업이 대두되면서 북한의 참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, 사업참여를 위한 4대 요건을 평가하였다. ‘국가전략과 행동계획수립’ 과 ‘국가산림모니터링’은 일부 충족된 것으로 판단된다. 온실가스 MRV 보고를 위한 ‘산림배출기준선/ 산림기준선 설정’은 과학기술이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에 현재 불충분하며 향후 외부...
Uloženo v:
| Vydáno v: | 한국산림과학회지 Ročník 114; číslo 3; s. 327 - 3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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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Hlavní autoři: | , , , |
| Médium: | Journal Article |
| Jazyk: | korejština |
| Vydáno: |
한국산림과학회
30.09.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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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Témata: | |
| ISSN: | 2586-6613, 2586-6621 |
| On-line přístup: | Získat plný tex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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